골든브릿지어워즈

클라우드브릭 ‘제15회 2023년 골든 브릿지 어워즈’ 수상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대표 정태준)이 제15회 2023년 골든 브릿지 어워즈(The 15th Annual 2023 Golden Bridge Awards)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The Globee Awards가 주관하는 골든 브릿지 어워즈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성, 우수성을 입증한 조직에 수여되는 상으로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대표하는 전 세계 35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 과정에 참여한다. 골든 브릿지 어워즈를 주관하는 The Globee Awards는 세계적인 수준의 비즈니스 시상식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순위를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라우드브릭의 Cloudbric PAS(Private Access Solution)는 뛰어난 기술력과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아 코로나에 효과적인 대처 및 영향 최소화에 기여한(To Combat and Reduce the Impact of COVID-19)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Cloudbric PAS는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Software Defined Perimeter) 기술을 활용한 에이전트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Zero Trust Network Access) 솔루션으로 광범위한 프로토콜에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외부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정태준 클라우드브릭 대표는 “클라우드와 재택근무 활성화로 ZTNA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SDP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형(SaaS) 에이전트 기반 ZTNA 솔루션인 Cloudbric PAS의 영광스러운 수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Cloudbric PAS를 통해 기업 내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여 더욱 안전한 원격 접속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클라우드브릭 ‘제15회 2023년 골든 브릿지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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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VPN 앱 인기.. 20만 다운로드 돌파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의 가상 사설망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VPN’이 앱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0만 건을 돌파했다.

클라우드브릭 VPN‘은 가상 사설망 VPN(Virtual Private Network) 서비스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기업 클라우드브릭의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VPN 서비스와 달리 엄선된 고성능 클라우드와 보안 알고리즘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트래픽이 집중되어도 서비스 속도가 안정적이고, 직관적 UI와 간편한 설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용자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VPN 외에도 클라우드브릭은 개인 모바일 보안을 위한 ‘크립토브릭(Cryptobric)‘ 앱을 제공한다. ‘크립토브릭’은 보안 웹 게이트웨이 SWG 서비스로, 모바일 사용자를 노리는 메신저, 문자, 메일 등에 포함된 피싱 URL 접속을 차단하는 등의 기능을 통해 해킹 위협으로부터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클라우드브릭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PC 버전은 클라우드브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클라우드브릭의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개발한 VPN 서비스를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력인 기업 보안 외에도, 개인 모바일 사용자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온라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니지스코리아] 클라우드브릭, VPN 앱 2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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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클라우드브릭 로고, 클라우드브릭 수상-기술 혁신 유공자 과기부(과학기술정통부)장관표창, 기술보증기금(KIBO) 이사장 표창,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국 다변화 등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과 역량을 충분히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하여 ‘수출 바우처’를 지급하고 은행 및 정책금융 금리와 보증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출 바우처는 브랜드 개발, 해외 마케팅, 홍보·광고, 법무·세무·회계 등 각종 컨설팅, 특허·지재권 처리, 국제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서비스형(SaaS)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Cloudbric WAF+‘를 출시한 이래 다수의 기술 특허 및 수상 이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이다. 500개 이상의 가상머신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 걸친 클라우드 엣지를 활용하는 보안 플랫폼으로, 기업 서버뿐 아니라 개인 그리고 IoT 디바이스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것을 안전하게 지키고 해킹 피해를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브릭은 작년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금상 4개, 은상 5개를 수상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국내 최초 SaaS 보안 플랫폼을 시작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WAAP 플랫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ZTNA 등 다양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중기부 선정에 감사하며, 향후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본 사업 목적 달성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클라우드브릭,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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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AWS WAF Ready Program 런칭 파트너 선정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대표 정태준)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WAF Ready Program의 런칭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브릭, AWS WAF Ready Program 런칭 파트너로 선정

AWS WAF Ready Program은 AWS Service Ready Program의 일환으로 AWS 웹방화벽 AWS Web Application Firewall, AWS WAF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들을 공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AWS 파트너가 구축한 AWS 웹방화벽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검증하도록 설계되었으며 AWS 파트너 솔루션 아키텍트에 의해 건전한 아키텍처, AWS 모범 사례 준수 그리고 고객 성공 사례를 포함한 기술적 검증을 통과해야 AWS Service Ready Program에 등재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AWS 웹방화벽용 매니지드 룰셋(Managed Rules)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셋은 IP 평판 목록 및 OWASP 상위 10개 보호와 같이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하다. 클라우드브릭 코어팀의 보안 전문 지식과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클라우드브릭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브릭 랩스의 위협 데이터 활용 및 최신 공격 트렌드 연구를 통해 보안 위협을 신속히 감지하여 꾸준히 갱신 및 관리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AWS 검증을 통해 클라우드브릭의 매니지드 룰셋이 보안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고객에게 입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면서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 SaaS를 시작하였고 그동안 쌓인 10년 이상의 클라우드 보안 전문 지식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다양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계비즈] 클라우드브릭, AWS WAF Ready Program 론칭 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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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제로트러스트 보안 ZTNA 솔루션 ‘PAS’ 출시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업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ZTNA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브릭 PAS(Private Access Solution)‘를 출시했다.

클라우드브릭, 제로트러스트 보안 ZTNA 솔루션 PAS 출시

 

팬데믹 상황이 종식되더라도 재택·유연 등 원격접속은 새로운 업무방식 뉴노멀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그에 따라 급증한 보안사고 대책은 부실하다. 다수의 외부 미검증 기기가 내부 시스템에 연결되는 원격접속으로 인해 약 20%의 보안사고가 추가로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시스템적 허점뿐 아니라 허술한 보안정책 때문이기도 하다. 비밀번호를 잊은 직원인 척 임시번호를 발급받아 접속한 뒤 내부자 계정을 탈취하는 등 고전적 수법을 재활용하거나, 내부자가 재택근무 시스템 허점을 노려 원격으로 기밀문서를 빼돌리는 등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이에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정보자원을 세분화해 철저히 은폐하고 지속적으로 사용자 신원을 검증하고 권한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방식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미국은 2020년 러시아 해커집단의 대규모 공격으로 재무·통신·정보 등 정부 주요부서가 큰 피해를 입은 뒤 사이버보안 강화 행정명령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도입을 의무화하고, 한국도 과기부와 KISA 합동으로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보안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이러한 보안 흐름이 맞춰 2020년 클라우드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솔루션 클라우드브릭 RAS(Remote Access Solution)를 출시하였다. 클라우드브릭 RAS는 웹기반의 멀티팩터 인증을 중심으로 하였고 이를 확장시켜 지원 프로토콜을 확대하여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방식을 도입한 에이전트 기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솔루션인 ‘클라우드브릭 PAS’를 출시하게 되었다.

‘클라우드브릭 PAS’는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망분리 업무망이나 스마트팩토리 원격접속 등 여러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솔루션으로 VPN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 구축형과 서비스형(SaaS) 등 다양한 도입 방식을 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로 트러스트 원격접속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폐쇄 네트워크를 구현함으로써 DDoS 등 외부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된 양방향 mTLS 프로토콜과 강력하고 철저한 신원 인증, 세분화·최소화된 자원 접근관리를 통해 원격접속 환경의 안전을 보장한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원격접속 시스템의 허점은 보안에 있어 최악인 엄습과 급증 두 가지 특징을 모두 갖는 극도로 위험한 보안위협”이라며, “클라우드브릭 PAS를 통해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내외부 경계가 점점 사라져 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안전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클라우드브릭, 제로트러스트 보안 ZTNA 솔루션 PAS 출시

[ZUM 뉴스] 클라우드브릭, 제로트러스트 보안 ZTNA 솔루션 PAS 출시

[헤드라잇] 클라우드브릭, 제로트러스트 보안 ZTNA 솔루션 PA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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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중기부 과기부 수상 잇달아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기업 ‘클라우드브릭’이 ‘이노비즈 데이’ 기술혁신 유공자, ‘클라우드 산업발전’ 과기부 장관상,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중기부 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2022년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 수상

혁신(Innovation)과 경영(Business)을 합친 말로 기술혁신성 중소기업을 뜻하는 이노비즈 협회는 매년 그해 산업 발전과 혁신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고, 클라우드브릭은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 산업발전’ 장관상을 수상, 이어 중소기업벤처부가 시상하는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장관상을 수상했다.

클라우드브릭은 국내 최초로 서비스형(SaaS)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을 출시한 클라우드 보안기업으로, 아-태 지역 최고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다수의 기술 특허 및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서버뿐 아니라 개인 디바이스에서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모든 대상을 보호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엣지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제로 트러스트(ZTNA) 등 차세대 보안 모델 기술을 발전시키며  팬데믹 이후 새롭게 등장한 업무 환경에서도 보안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그동안 보안 SaaS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해왔는데 그 노력을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기쁘고 보람차다”라면서, “지금껏 주로 해외시장 사업에 주력해왔지만 이제 국내도 점차 SaaS 시장이 활성화되는 만큼 올 한 해는 국내외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보안뉴스] 클라우드브릭, 지난 한 해 뛰어난 기술로 다수의 상 수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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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이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을 위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cloudbric press img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이란 자사의 사업에 AI 솔루션을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이 단기간 내에 부담 없이 최적의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솔루션을 개발한 공급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수요기업에게는 최대 3억 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수요기업은 지급받은 AI 바우처를 통해 클라우드브릭이 제공하는 여러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트래픽 데이터 분석·가공 및 딥러닝 학습을 통해 대량의 웹 공격에 대해 정상/오류 여부를 판정하고 시각화하는 웹 해킹 탐지 서비스, 해킹 공격자의 IP 등 정보를 기계학습하여 분석하고 시각화한 평판 정보 서비스 등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과 의료기관 등에 보다 안전한 AI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클라우드브릭은 AI 보안 서비스 공급기업으로서 국내 AI 산업의 활성화와 각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촉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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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보안성 강화한 무료 VPN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보안플랫폼 전문기업 ‘클라우드브릭’이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무료 가상사설망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VPN’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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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사설망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인터넷과 같은 공용망을 이용하면서도 전용회선으로 연결된 사설망인 것처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데이터 보호를 위해 암호화된 터널을 생성하고 주소 등 망 사용 정보를 은닉함으로써 사용자 신원을 보호하며 공용 와이파이 등 보안이 취약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브릭 VPN’은 정보보안 전문기업의 풍부한 보안 구축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가상사설망 서비스다. 사용자 정보 추적 및 수집을 막는 제로 로그 등 VPN 본연의 보안 기능은 물론 자체 비공개 사설망을 기반으로 제공되므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본 VPN 서비스를 향후 클라우드 시대 핵심 보안 분야 중 하나인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와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Software Defined Perimeter) 서비스 및 접속 사이트의 유해성 분석 및 차단 등 자사의 자산관리 앱 ‘크립토브릭 3.0’ 신규 기능 기술로 적용할 예정이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일반적으로 VPN은 안전하다고 믿지만 충분히 안전하지 않다. 이에 보안성을 강화한 신규 VPN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클라우드브릭 VPN’은 고도의 보안성 뿐 아니라 고성능과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본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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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3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지원’ 공급기업 선정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플랫폼 제공 기업 ‘클라우드브릭’이 올해로 3년 연속해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웹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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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엄선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장려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이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요금의 80%를 지원받는다. 20%의 부담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브릭은 본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코드 취약점 점검 및 웹 취약점 점검 등 클라우드 웹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95개 국가에 분산된 10만 레퍼런스 사이트로부터 수집한 최신 위협정보를 인공지능 기술로 정제·가공하여 각 고객사 필요와 상황에 따라 최적화한 실시간 리포트로 제공하고, 고객사는 이를 보안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보안수준을 제고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 서비스는 프로그램 설치 등 별도 조치 없이 간단한 등록 절차만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웹을 통한 비대면 업무가 표준이 된 뉴노멀 시대에 웹보안 사고가 급증하지만, 자체 보안인력이 없고 보안환경 구축비용도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은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브릭 웹보안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많은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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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브릭, 글로벌 사이버위협 연합 ‘CTA’ 가입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이 사이버공격에 대항하는 정보보안 국제단체 ‘사이버위협연합 CTA(Cyber Threat Allianc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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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위협연합 ‘CTA’는 맥아피, 팔로알토, 시만텍, 포티넷 등 세계 주요 보안기업들이 모여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긴밀히 협력하는 연합전선을 구축함으로써 차세대 보안 거버넌스의 핵심 키워드인 ‘협력’을 통해 폭증하는 사이버위협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설립한 비영리 국제단체다. CTA 보안모형은 회원사가 매일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위협정보를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취합·분석하여 공유함으로써 사이버공격 공동대응 수준을 높이는 방식이다. 다른 회원사들과 마찬가지로 의무적으로 하루 평균 일정량 이상의 침해 위협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클라우드브릭’의 회원사 가입을 결정한 CTA 대표 마이클 다니엘은 “클라우드브릭이 CTA의 새로운 회원사가 되어 기쁘며 클라우드브릭이 가진 시장에서의 그리고 지리적 위치는 CTA와 함께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클라우드브릭이 CTA와 협력하여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 수준을 높이는 작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이번 CTA 가입을 통해 전 세계에 걸쳐 광범위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운영을 통해 쌓아온 자사의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품질을 또다시 입증하게 되었다”며, “나날이 극심해지는 보안위기를 전문기업들의 협력으로 해결하자는 CTA 취지에 공감하며, 클라우드브릭의 정보력이 CTA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동시에 CTA의 정보력이 클라우드브릭의 대응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