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브릭, 엣지 컴퓨팅 결합한 디도스 보안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보안 스타트업 ‘클라우드브릭’은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보다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 웹방화벽에 엣지 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브릭 로고

 

사물인터넷(IoT), 5G 보급에 따라 급증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악용하는 디도스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유럽 대형 은행을 대상으로 초당 8억 900만 패킷에 달하는 공격이 발생하는 등 디도스 공격은 전에 비해 그 횟수뿐 아니라 공격 규모도 대폭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 악화에 따라 한국 금융보안원은 디도스 대응을 위한 클라우드 연계 보안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클라우드브릭은 기존 CDN(Content Delivery Network) 대응 체계에 세계 18개 국가 28개 리전 기반의 엣지 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대비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대응해 초당 최대 65 테라비트(Tbps)의 공격까지 방어하는 등 전반적 웹 보안 성능을 고도화했다. 일반 공격뿐 아니라 매년 20%씩 증가하는 멀티벡터(multivector) 공격과 Slowloris, RUDY 등 애플리케이션 공격까지 방어한다. 클라우드 서비스인만큼 사용이 간편해 클릭 몇 번만으로도 손쉽게 웹 서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클라우드브릭은 전 세계 엣지 간에 발생하는 디도스 공격에 대한 인텔리전스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한다”며, “엣지 컴퓨팅과 결합한 클라우드 웹방화벽 서비스는 디도스 공격뿐 아니라 날로 고도화되고 지능화되는 웹 공격과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근본적이고도 실용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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