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bric Mask 출시 기념 이벤트

AI 자동 비식별화 SaaS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기념 이벤트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AI 기반 영상 비식별화 서비스’클라우드브릭 마스크(Cloudbric Mask)‘출시 기념 이벤트 < Mask & Post >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기념 이벤트
Cloudbric Mask 출시 기념 이벤트AI 기반 영상 비식별화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이번 이벤트는 영상과 사진 속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마스킹 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를 기념하여 9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공식 서비스 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클라우드브릭 마스크를 이용하여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를 작성한 뒤 이벤트 접수 폼을 통해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고프로 카메라(1명), 폴라로이드 카메라(3명), 필름 카메라(1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하며, 신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하여 Cloudbric VPN 이용권과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는 AI를 기반으로 얼굴, 차량 번호판 등 개인 식별 정보를 자동 탐지하고 블러 처리하는 서비스다. CCTV나 블랙박스 영상을 법적 증거로 활용하거나 SNS에서 제3자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비식별화가 필수인데, 기존에는 민원인이 비식별화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비용 과다 청구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사용자는 클라우드브릭 마스크를 통해 파일 업로드만으로도 신속하게 비식별화 처리를 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서비스 정보는 클라우드브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기념 이벤트

펜타시큐리티, AI 자동 비식별화 SaaS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펜타시큐리티, AI 자동 비식별화 SaaS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AI 기반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SaaS 웹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Cloudbric Mask)‘를 출시했다.

펜타시큐리티 AI 자동 비식별화 SaaS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펜타시큐리티, AI 자동 비식별화 SaaS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개인정보 보호법 및 행안부 가이드라인 등 관련 규정이 엄격해짐에 따라 CCTV 데이터 등 영상 및 이미지 자료에서 신원 식별이 가능한 얼굴, 차량 번호판 등 민감 정보의 비식별화 처리는 법적 필수 절차가 되었다. 하지만 수작업 마스킹 처리는 효율이 매우 낮고 정확성 문제도 있어 작업 부담이 크므로, 이에 펜타시큐리티는 AI를 활용해 영상 및 이미지에 기록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하여 즉시 마스킹 처리해 주는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로써 각종 규제를 준수하는 비식별화 작업을 획기적으로 단순화, 효율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는 별도의 설치 없이도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 작업 없이 웹서비스에 접속하기만 하면 누구나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고도의 AI 탐지 정확성을 자랑하면서도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추어, 범죄 등 소명 자료에 사용하는 경우뿐 아니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일반 콘텐츠 제작자나 개인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이 까다로운 기존 편집 툴과 달리 업로드 만으로 즉시 작업이 가능하며, 비식별화된 영역을 해제하거나 재선택하는 등 작업 유연성과 편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펜타시큐리티 김태균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는 기존의 기업 보안 위주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개인 정보 유출이나 프라이버시 침해 등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개인 보안 부문으로의 본격 진출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라면서, “앞으로 본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여 가며, 이를 시작점 삼아 향후 기업·기관의 대규모 AI 기반 비식별화 시스템 구축 그리고 일본을 위시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시큐리티 AI 자동 비식별화 SaaS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출시

Cloudbric WAF+ 일본 IT Trend 7년 연속 1위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WAF+’, 日 매체 ‘IT 트렌드’ 7년 연속 랭킹 1위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의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 WAF+‘가 일본 매체 ‘IT 트렌드’에서 선정하는 ‘랭킹 2025’ WAF 부문과 사이버 공격 방어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브릭 WAF+ 日 IT 트렌드 7년 연속 1위
Cloudbric WAF+ 일본 IT Trend 7년 연속 1위

클라우드브릭 WAF+ 日 IT 트렌드 7년 연속 1위

‘IT 트렌드(Trend)’는 일본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온라인 리드 매체이자 다양한 IT 제품을 게재하여 한눈에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제품 소개 사이트다. ‘IT 트렌드’는 매년 가장 많이 청구된 자료 순위 그리고 1,500명 이상의 IT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도, 이용률, 평판 등 앙케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제품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WAF+’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해 랭킹 1위에 올랐는데, 올해는 WAF(웹방화벽) 부문 그리고 사이버 공격 방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브릭(Cloudbric) WAF+’는 70만여 사이트에서 수집한 위협 인텔리전스에 기반하여 WAF, API 보안, DDoS 방어, 악성 봇 완화 등 종합적 웹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보안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이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서비스형 보안 ‘SECaaS(Security as a Service)’ 개념을 선보이며 출시한 ‘클라우드브릭’은 AI형 논리 분석 COCEP 엔진을 통해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며, 장비나 국경 등의 제한이 없는 SECaaS 특성에 힘입어 해외 시장 확장에 주력해 세계 171개국 1,100여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합형 대시보드 및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자 기능을 보강하는 등, 사용자 접근성 및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v3.0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

 

펜타시큐리티 정태준 기획실장은 “국내 시장의 2배 이상 규모로 급성장한 일본 보안 시장은 초기 진출이 어려우나 일단 진입하면 큰 이익이 보장되는 기회의 땅”이라면서, “이에 우리는 지난 2009년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넓은 네트워크를 토대로 레퍼런스를 쌓아 온 바, 이렇듯 실질적 성과를 달성함에 감사하며 이를 발판 삼아 더욱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브릭(Cloudbric) WAF+ 3.0 출시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SaaS ‘클라우드브릭 WAF+ v3.0’ 출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 WAF+’의 v3.0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

 

클라우드브릭(Cloudbric) WAF+ 3.0 출시

 

2015년 국내 최초로 서비스형 보안 SECaaS(Security as a Service) 개념을 선보이며 출시한 ‘클라우드브릭(Cloudbric) WAF+’는, 미국·일본·한국 등 5개국 등록 특허에 기반한 지능형 논리 연산 탐지 엔진을 통해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는 웹방화벽(WAF) 서비스다. 별도 장비 설치나 국경 등의 물적 제한이 없는 SECaaS 특성을 무기 삼아 해외 시장 확장에 주력하여, 세계 171개국 1,100여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가트너 마켓 가이드’에 등재되고 미국 ‘국가사이버보안협의회 NCSA 챔피언’에 선정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 WAF+’는 세계 각국 70만여 사이트에서 수집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WAF, API 보안, 악성 봇(Bot) 완화, DDoS 방어 등의 종합적 웹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v3.0 버전은 전체 공격 현황과 보안 점검 필요 사항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대시보드 탑재, 그리고 콘솔 인터페이스 등 UI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는 등 사용자 접근성 및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봇 보안 기능을 개선하여 굿 봇(Good Bot) 관리, 고객 맞춤형 커스텀 봇 차단 기능 등을 추가하고, 실시간 대응력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 기능을 개선하고 관리자 기능을 보강하여 복수 계정 및 강력한 관리 권한 부여, 관리자별 2단계 인증 및 접속 IP 제어, 감사 로그 지원 등을 추가했다.

 

펜타시큐리티 정태준 기획실장은 “”클라우드브릭 WAF+’는 복잡하게 구축 관리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국내 최초 웹보안 SECaaS로서 고도의 보안성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감사를 표하고, “이에 펜타시큐리티의 오랜 보안 사업 경험과 고객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한층 드높인 메이저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바우처, 클라우드브릭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선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Cloudbric)’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클라우드브릭’은 2020년 본 제도 시행 이후 매년 서비스 공급사로 참여해 왔다.

 

클라우드바우처, 클라우드브릭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수요기업이 이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금액의 80%를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그간 비용 부담 때문에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펜타시큐리티는 본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국내 최초 SECaaS (Security as a Service) 플랫폼 ‘클라우드브릭’의 웹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브릭’은 간편한 사용성을 중점으로 설계하여 최소한의 설정만으로 고도의 보안 서비스를 손쉽게 도입·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보다 정교한 설정이 필요한 경우엔 세부 옵션 조정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한 보안 정책을 단계별로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보안 관리자가 따로 없는 소규모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보안 환경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

펜타시큐리티 정태준 기획실장은 “중소기업 자체적으로 충분한 전산 역량을 갖추는 노력에 있어 가장 어려운 난관은 그 무엇보다도 보안 부문”이라며, “자체 보안 전문가 보유와 보안 환경 구축 비용이 큰 부담이었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위하여, 세계 171개국 1,100여 기업이 이용하는 ‘클라우드브릭’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loudbric,클라우드브릭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클라우드브릭’ 출시 10주년 맞아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의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Cloudbric,클라우드브릭

 

펜타시큐리티는 1월 14일 ‘클라우드브릭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2015년 국내 최초로 서비스형 보안 ‘SECaaS(Security as a Service)’ 개념을 선보이며 출시한 ‘클라우드브릭’이 지금까지 세계 150개국 900여 기업고객을 확보해 온 이력을 복기하고 미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클라우드브릭’은 향후 글로벌 및 B2C 사업 확장을 전략 기조로 삼아, 출시 2년 만에 130만 유저를 확보한 자사의 B2C 서비스 ‘Cloudbric VPN’을 통해 개인 유저 대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브릭’은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Cloudbric WAF+’를 중심으로 하여, 국내 최초 SDP SaaS ‘Cloudbric PAS’와 SaaS형 ZTNA ‘Cloudbric RAS’ 등의 솔루션, 그리고 CSP WAF 보안 정책 관리 ‘Cloudbric WMS’, B2C 가상사설망 ‘Cloudbric VPN’,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Cloudbric Lab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완전한 SECaaS 클라우드 보안 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브릭’은 출시 후 지금까지 ‘가트너 마켓 가이드’ 등재, 미국 ‘국가사이버보안협의회 NCSA 챔피언’ 선정,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드’ 및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상을 연속해 수상하며 클라우드 보안 전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펜타시큐리티 정태준 기획실장은 “‘클라우드브릭’은 별도 장비 설치 및 국경 제한이 없는 SECaaS 장점을 무기 삼아 일본 지사와 베트남 기술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라면서, “현재 해외 고객이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입증된 ‘클라우드브릭’의 진가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본격화된 한국 시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해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골든브릿지어워즈

클라우드브릭 ‘제15회 2023년 골든 브릿지 어워즈’ 수상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대표 정태준)이 제15회 2023년 골든 브릿지 어워즈(The 15th Annual 2023 Golden Bridge Awards)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The Globee Awards가 주관하는 골든 브릿지 어워즈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성, 우수성을 입증한 조직에 수여되는 상으로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대표하는 전 세계 35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 과정에 참여한다. 골든 브릿지 어워즈를 주관하는 The Globee Awards는 세계적인 수준의 비즈니스 시상식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순위를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라우드브릭의 Cloudbric PAS(Private Access Solution)는 뛰어난 기술력과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아 코로나에 효과적인 대처 및 영향 최소화에 기여한(To Combat and Reduce the Impact of COVID-19)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Cloudbric PAS는 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Software Defined Perimeter) 기술을 활용한 에이전트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Zero Trust Network Access) 솔루션으로 광범위한 프로토콜에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외부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정태준 클라우드브릭 대표는 “클라우드와 재택근무 활성화로 ZTNA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SDP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형(SaaS) 에이전트 기반 ZTNA 솔루션인 Cloudbric PAS의 영광스러운 수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Cloudbric PAS를 통해 기업 내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여 더욱 안전한 원격 접속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클라우드브릭 ‘제15회 2023년 골든 브릿지 어워즈’ 수상

vpn-보도자료-1

클라우드브릭, VPN 앱 인기.. 20만 다운로드 돌파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의 가상 사설망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VPN’이 앱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0만 건을 돌파했다.

클라우드브릭 VPN‘은 가상 사설망 VPN(Virtual Private Network) 서비스다. 국내 최초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기업 클라우드브릭의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VPN 서비스와 달리 엄선된 고성능 클라우드와 보안 알고리즘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트래픽이 집중되어도 서비스 속도가 안정적이고, 직관적 UI와 간편한 설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용자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VPN 외에도 클라우드브릭은 개인 모바일 보안을 위한 ‘크립토브릭(Cryptobric)‘ 앱을 제공한다. ‘크립토브릭’은 보안 웹 게이트웨이 SWG 서비스로, 모바일 사용자를 노리는 메신저, 문자, 메일 등에 포함된 피싱 URL 접속을 차단하는 등의 기능을 통해 해킹 위협으로부터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클라우드브릭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PC 버전은 클라우드브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클라우드브릭의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개발한 VPN 서비스를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력인 기업 보안 외에도, 개인 모바일 사용자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온라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니지스코리아] 클라우드브릭, VPN 앱 20만 다운로드 돌파

Cloudbric-로고-이미지배경_750x378

클라우드브릭,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클라우드브릭 로고, 클라우드브릭 수상-기술 혁신 유공자 과기부(과학기술정통부)장관표창, 기술보증기금(KIBO) 이사장 표창,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국 다변화 등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과 역량을 충분히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하여 ‘수출 바우처’를 지급하고 은행 및 정책금융 금리와 보증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출 바우처는 브랜드 개발, 해외 마케팅, 홍보·광고, 법무·세무·회계 등 각종 컨설팅, 특허·지재권 처리, 국제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서비스형(SaaS)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Cloudbric WAF+‘를 출시한 이래 다수의 기술 특허 및 수상 이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이다. 500개 이상의 가상머신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 걸친 클라우드 엣지를 활용하는 보안 플랫폼으로, 기업 서버뿐 아니라 개인 그리고 IoT 디바이스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것을 안전하게 지키고 해킹 피해를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브릭은 작년 ‘사이버시큐리티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금상 4개, 은상 5개를 수상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국내 최초 SaaS 보안 플랫폼을 시작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WAAP 플랫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ZTNA 등 다양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중기부 선정에 감사하며, 향후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본 사업 목적 달성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클라우드브릭,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AWS-WAF-Ready-보도자료-이미지-1

클라우드브릭, AWS WAF Ready Program 런칭 파트너 선정

클라우드 보안기업 클라우드브릭(대표 정태준)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WAF Ready Program의 런칭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브릭, AWS WAF Ready Program 런칭 파트너로 선정

AWS WAF Ready Program은 AWS Service Ready Program의 일환으로 AWS 웹방화벽 AWS Web Application Firewall, AWS WAF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들을 공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AWS 파트너가 구축한 AWS 웹방화벽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검증하도록 설계되었으며 AWS 파트너 솔루션 아키텍트에 의해 건전한 아키텍처, AWS 모범 사례 준수 그리고 고객 성공 사례를 포함한 기술적 검증을 통과해야 AWS Service Ready Program에 등재될 수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AWS 웹방화벽용 매니지드 룰셋(Managed Rules)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셋은 IP 평판 목록 및 OWASP 상위 10개 보호와 같이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하다. 클라우드브릭 코어팀의 보안 전문 지식과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클라우드브릭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브릭 랩스의 위협 데이터 활용 및 최신 공격 트렌드 연구를 통해 보안 위협을 신속히 감지하여 꾸준히 갱신 및 관리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 정태준 대표는 “AWS 검증을 통해 클라우드브릭의 매니지드 룰셋이 보안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고객에게 입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면서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 SaaS를 시작하였고 그동안 쌓인 10년 이상의 클라우드 보안 전문 지식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다양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계비즈] 클라우드브릭, AWS WAF Ready Program 론칭 파트너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