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사이트 주소 입력만으로 PHP 취약점 노출 여부 확인…환경별 대응 우선순위 제시 PHP2Shell 취약점 대응
- 와플(WAPPLES)·클라우드브릭(Cloudbric) WAF+ 대응 룰 배포 이어 PHP2Shell 점검·대응 지원 확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최근 공개된 PHP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PHP2Shell’에 대응해 웹사이트의 취약점 노출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에 맞는 조치 방법을 안내하는 ‘클라우드브릭(Cloudbric) 보안 점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PHP2Shell 취약점 대응
클라우드브릭 보안 점검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사이트 URL만 입력하면 외부에 노출된 PHP 버전과 주요 취약점 영향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법과 우선순위를 안내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펜타시큐리티와 클라우드브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실제 취약점을 공격하지 않고 서버 응답 정보를 확인하는 비침투 방식으로 점검하며, 수 초 안에 결과를 제공한다. 펜타시큐리티와 클라우드브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웹사이트 점검만으로 PHP 버전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서버에 설치된 PHP 버전과 관련 설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검 스크립트도 제공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운영 환경에 맞는 업데이트와 임시 완화 조치 등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로 제공된다.
펜타시큐리티는 취약점 공개 직후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 고객을 대상으로 PHP 취약점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커스텀 룰과 설정 가이드를 배포했으며, SaaS형 웹보안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WAF+에도 관련 대응 룰을 적용했다.
PHP2Shell은 CVE-2026-109618과 CVE-2026-109619를 통칭하는 PHP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으로, 인증 없이 악용될 수 있다. 근본적인 대응은 취약점이 수정된 PHP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며, 즉시 패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웹방화벽으로 취약점을 악용하는 요청을 차단해 패치 전까지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AI와 자동화 기술로 취약점 분석과 공격의 속도가 전에 없이 빨라진 만큼, 기업의 보안 대응 역시 그에 맞는 속도를 갖춰야 한다”며 “PHP 운영 환경과 취약점 영향을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클라우드브릭 보안 점검 사이트를 통해 현재 노출 상태와 필요한 대응 방법을 빠르게 확인하고 실제 조치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WAPPLES 커스텀 룰 적용 및 Cloudbric WAF+ 적용이 필요한 고객은 펜타시큐리티 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